vurt.
Seoul, South Korea
벌트의 대표적인 로컬 테크노나잇 8월의 ‘합정동테크노’에서는,
벌트의 레지던트 디제이 출신으로 한국을 비롯한 대만, 일본, 태국의 언더그라운드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chukimaandal의 메인타임을 비롯해, 독립영화 감독, 사운드 아티스트 및 디제이로 활동하고 있는 Oyymmit의 오프닝, 그리고 서울 언더그라운드 씬에서 오랫동안 활약하고 있는 베테랑 디제이 Inger의 클로징 세트와 함께 합니다.
츄키만달(chukimaandal)은 사운드를 통해 인간의 무의식을 탐구하는 테크노 디제이다. 그녀의 셋은 근본적 리듬에서 출발해, 내면의 어둠과 마주하고 스스로를 해방시키는 의식적 경험으로 청중을 이끈다.
Oyymmit은 현대미술을 전공하고 다수의 전시와 예술영화 작업을 병행해 온 유석근 작가의 전자음악 프로젝트이다. 그는 유사한 리듬과 질감을 지닌 서로 다른 패턴들이 순간적으로 마찰하며 만들어내는 새로운 그루브에 주목한다. 이러한 구조적 긴장 속에서 발생하는 움직임을 생성하고 지속시키는 방식은 그의 음악의 핵심이다.